로고 몇개들…
덧글9월 1st, 2010 01:33
검은배경에 빨간리본의 로고가 강렬하게 느껴지며, 리본이 꼬인 굴곡이 마음에 든다.
코끼리의 등에 물을 기언는 모습이 우리가 인지하는 코기리를 연상하게 해서 재미있다.
토스트로 나누는 사랑을 표현~ 정성이 담긴 토스트를 상상하게 된다.
로고의 이빨그림이 전달하는 것은 떨어지지만, 글자와 함께 있어 로고의 의미를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다. 역시 병원쪽 로고는 하얗거나 엷은하늘이 최고인듯~
비영어권이라 읽기가 무자게 힘든 로고인데, 이런 비밀스러움이 나를 끌리게 만들었다.
꼭, 타이포가 있어야 전달된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겠다. ink 만 있어도 L을 대체하는 시험관그림이 충분히 그 역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, 로고를 바라보는 우리들이 시험관을 지나쳐서 ink를 보고난 후 시험관의 역할을 인지하여 로고의 전체의미가 전달되는것 같다.